Reliquie di San Pier Giorgio Frassati esposte nella chiesa della Domus Mariae Reliquie di San Pier Giorgio Frassati esposte nella chiesa della Domus Mariae  (ANSA)

파롤린 추기경, 1월 24-26일 덴마크 방문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성 안스가르의 선교 1,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교황 특사 자격으로 덴마크를 방문한다. 파롤린 추기경의 이번 방문은 프레데릭 10세 덴마크 국왕과 라르스 라스무센 외무장관과의 만남을 포함한 외교 일정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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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이 1월 24일부터 성 안스가르의 선교 1,2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교황 특사 자격으로 덴마크를 방문한다. 교황청 국무원이 ‘엑스’(X, 트위터의 새 명칭) 계정(@TerzaLoggia)을 통해 발표한 일정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1월 26일까지 이어진다.

저녁기도와 그리스도교일치를 위한 만남
파롤린 추기경은 1월 24일 코펜하겐의 루터교 대성당(성모 교회)에서 열리는 에큐메니컬 저녁기도에 참여한다. 이어 외교단과 다른 종파 교회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1월 25일 주일에는 힐레뢰드의 성 요제프 가르멜 수도원을 방문하고, 비르케뢰드의 올보르 성모 수도원에서 베네딕도회 수녀들을 만난다. 이후 코펜하겐의 성 안스가르 대성당에서 선교 1,200주년 기념 미사를 집전한다.

외교 일정
1월 26일 파롤린 추기경은 아말리엔보르 궁전에서 프레데릭 10세 덴마크 국왕을 예방한다. 이어 (국제회의 및 컨퍼런스 센터인) 에이크트베즈 파크후스에서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과 만난다. 마지막으로 베드베크의 레뎀프토리스 마테르 신학교를 방문할 예정이다.

번역 이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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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월 2026,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