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7월 18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참된 선교는 부정적 의미에서 선택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대한 이끌림이고 이것은 기도와 흠숭, 구체적 애덕 행위를 통해서 그분과 일치하는 힘에서 출발합니다.
제1독서: 미카 2,1-5
복음: 마태 12,14-21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그는 외치지도 않고 목소리를 높이지도 않으며 그 소리가 거리에서 들리게 하지도 않으리라. 그는 부러진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리라. 그는 성실하게 공정을 펴리라”(이사 42, 2-3).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선교하는 방식입니다. 양순함과 굳건함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그 어떤 강요나 거만함도 없이 말입니다. 참된 선교는 부정적 의미에서 선택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대한 이끌림이고 이것은 기도와 흠숭, 구체적 애덕 행위를 통해서 그분과 일치하는 힘에서 출발합니다. 그 구체적 애덕 행위는 가장 작은 형제들 안에 현존하시는 예수님께 대한 봉사입니다. 착하고 자비로운 목자이신 예수님을 본받아 은총으로 감화된 우리는 희망과 사랑을 전달하는 길을 비추는 기쁜 증언을 생활하도록 부르심받았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17년 1월 8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7/18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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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7월 2026,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