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분쟁으로 고통받고 죽어가는 이들을 잊지 맙시다”
삼종기도 후 인사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곳 카스텔 간돌포에서 며칠 동안 휴가를 보내며, 주민 여러분 모두에게 다시 한번 저의 인사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아울러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신 순례자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전쟁과 폭력으로 피폐해진 여러 국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을 우려 속에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죽어가는 이들을 잊지 맙시다. 그리고 평화를 위한 아낌없는 헌신에 우리의 끊임없는 기도를 보탭시다.
생명의 축제를 맞아 살루초에 모인 마드레 엘비라의 다락방 공동체, 국제 학교 과정에 참가하고자 모인 포콜라레의 새가정 운동 회원들, ‘APRA 서머 스쿨’에 참가 중인 멕시코 학생들, 그리고 ‘가톨릭 월드뷰 펠로십’(Catholic Worldview Fellowship) 그룹에 인사를 전합니다.
국제 양성 코스에 참가 중인 가톨릭 평신도 사도직 ‘레늄 크리스티’(Regnum Christi: 그리스도 왕국)의 청년 회원들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아울러 호주 시드니대교구 앤서니 퍼시 보좌주교의 인도로 “레오의 순례”에 참여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인사를 보냅니다.
또한 로마 성모 승천 애덕 수녀회의 사도직 활동에 함께하는 가정과 어린이들, 예루살렘 성 구세주 본당에서 온 청년들, 보볼렌타의 성 아우구스티노 본당 청소년 그룹, 그리고 제슈프(Rzeszów)의 전례학회 순례단에게도 인사를 전합니다.
여러분 모두 평화로운 주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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