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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ampedusa il Papa attraversa da solo la porta d'Europa A Lampedusa il Papa attraversa da solo la porta d'Europa  (ANSA)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7월 3일부터 7월 10일까지)

Papa Leone XIV - X 교황 계정: @Pontifex_it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레오 14세 교황: X 교황 계정(@Pontifex_it)]


1) 7월 4일
저는 여러분께 감사드리기 위해 이곳에 왔습니다. 람페두사 섬의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 가운데 많은 분들이 선택하여 실천해 온 가까이함과 연대에 감사드립니다. 연민이라는 기적이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 하느님의 “느낌”을 일깨우고, 생각과 마음과 삶의 지평을 넓혀 주는 내적 혁명입니다. 신앙이라는 선물을 받았든 그렇지 않든, 함께 사랑하기를 선택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2) 7월 4일
오직 자비만이 인간 마음속 깊은 심연과 전쟁의 참혹함에 새로운 시작으로 응답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문명에 영적·문화적·법적·정치적·경제적 형태를 부여해야 하는 새로운 천년기에 들어섰습니다. 우리가 목격하는 이 거대한 고통을 통해, 우리는 이 부르심이 얼마나 근원적이고 근본적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3) 7월 4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은 이웃 사랑 없이 존재할 수 없으며, 내가 다가가지 않는다면 이웃은 나에게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하셨던 것처럼, 타인의 고통 앞에서 가던 길을 멈추고, 마음 아파하며, 자신을 낮추고, 함께 우는 것은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드러내신 그 사랑의 움직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4) 7월 4일
지중해에서 목숨을 잃은 이들은 우리가 내린 결정뿐 아니라, 우리가 외면하거나 내리지 못한 결정들의 희생자이기도 합니다. 공동선을 향한 무관심과 출신 지역에서의 부패, 가난과 배제를 낳는 세계 경제 체제, 편견과 경멸을 키우는 두려움, 이러한 문제들이 우리와 무관하다는 생각, 타인의 비극에서 이익을 얻는 이들의 범죄적 계산, 그리고 단순히 위기를 관리하는 차원을 넘어 종합적이고 공동의 정책을 마련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느리고 어려운 과정이 모두 그러한 원인입니다.

5) 7월 5일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서만 악은 구속됩니다. 오직 그분의 수난 안에서만 우리의 죽을 수밖에 없는 지친 삶은 위로와 구원을 얻습니다. 종살이 가운데 그리스도는 해방이시며, 전쟁의 채찍 아래에서 그리스도는 희망이십니다. 죄의 순간에 그리스도는 용서이십니다.

6) 7월 8일
여러분을 향한 하느님의 사랑이라는 견고한 토대 위에 여러분의 마음을 깊이 뿌리내리십시오. 그리스도의 성심을 발견하고, 그분 위에 여러분의 삶을 세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1요한 4,16). 그렇게 할 때 여러분은 자신이 갈망하는 충만함을 찾을 뿐만 아니라, 하느님 사랑의 따스함과 그분 은총의 화해시키는 힘을 주위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7) 7월 9일
생명의 주님, 오늘 저희는 모든 인간이 지닌 고유하고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알아보고 소중히 여길 수 있는 은총을 청합니다. 조건 없이 생명을 받아들이는 법을 가르쳐 주시고, 연약한 이들을 따뜻한 사랑으로 돌보게 하시며, 삶의 모든 단계를 존중으로 동행하게 하시고,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이들을 용기 있게 보호하게 하소서.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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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7월 2026, 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