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5월 4일 부활 제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 14,5-18
복음: 요한 14,21-26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예수님께서는 오늘 복음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내 계명을 받아 지키는 이야말로 나를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다.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고 그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 보일 것이다”(요한 14,21).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보호자”, 곧 성령의 활동 덕분에, 사랑은 우리에게 예수님을 알게 해줍니다. 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은 복음의 가장 큰 계명입니다.
주님께서는 하느님을 우리 삶의 중심에 두고 형제들, 특히 지지와 위로가 가장 필요한 이들을 위해 헌신하면서, 사랑으로 이끄는 복음적 부르심에 넓은 마음으로 응답하도록 부르십니다. 그리스도인 공동체조차 절대 쉽지 않고, 절대 만만하지 않은 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주님의 본보기를 따르고 그분 은총을 통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는 일입니다. (...) 매일 사랑의 기술을 배워야 하고, 매일 인내심을 가지고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따라야 하며, 매일 용서해야 하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대변자요 위로자, 곧 성령의 도움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부활 삼종기도, 2017년 5월 21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5/04.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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