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스위스 근위대에게 교회에 대한 사랑으로 이룬 봉사에 감사
교황은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신병 28명의 신병 충성서약식에 그들의 헌신에 대해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Vatican News
수요일 오후, 스위스 근위대 신병 28명이 교황에 대한 충성 서약을 했다.
연설에서 크리스토프 그라프 근위대장은 레오 14세 교황의 참석에 경의를 표하며, 이를 교황이 근위대에 대해 품고 있는 친밀감을 보여주는 소중한 신호라고 표현했다.
그는 또한 교회 및 정치계 인사들과 함께 올해 초청된인 투르가우(Thurgau) 주(州)의 대표단과 신병들의 가족들을 환영했다.
바오로 6세 홀에서 열린 이 행사의 마무리에, 교황 레오 14세는 모인 이들에게 몇 마디 말을 전했다.
교황은 먼저 스위스 연방 대통령과 정치·군사계 인사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넨 뒤, 참석해 준 근위대원들의 가족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새로 선서를 마친 신병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교황은 그들이 한 선서가 젊은 열정, 하느님에 대한 믿음, 그리고 교회에 대한 사랑에서 비롯된 충실함의 증거라고 강조했다.
06 5월 2026, 19: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