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레오 14세에게 『은총 아래서의 자유』 초판본 증정
Vatican News
교황 레오 14세에게 『은총 아래서의 자유: 역사의 도전 앞에 선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바티칸 출판사)이 증정되었다. 이 책은 그가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총원장(2001-2013)으로 재임하던 시절의 연설문을 모은 것이다.
5월 4일 월요일부터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의 이탈리아어판 초판본은, 현재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총원장인 조셉 페렐 신부가 교황에게 전달했다. 페렐 신부는 바티칸 사도 문서고 관장인 아우구스티노회 로코 론자니 신부, 그리고 바티칸 출판사의 편집 책임자인 로렌초 파치니 신부도 함께했다. 이 책은 론자니 신부 외에도 미겔 앙헬 마르틴 후아레스 신부와 마이클 디 그레고리오 신부, 두 명의 아우구스티노회 신부가 공동 편집했다.
이 책은 향후 몇 달 내에 여러 언어로 출간될 예정이며, 전 세계 30개국에서 번역 작업이 진행 중이다. 바티칸 출판사가 2025년 10월 프랑크푸르트 국제도서전에서 이미 예고한 바와 같이, 로베르 프란시스 프레보스트의 연설, 강론, 서신 및 메시지를 최초로 한데 모은 이 책을 통해 교황 레오 14세의 영성에 더 가까이에서 접근할 수 있게 된다.
『은총 아래서의 자유』는 수요일 로마에서(오후 5시, 교황청 아우구스티니아눔[교부학] 대학원)에서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추기경, 성 아우구스티노 수도회 총원장 조셉 페렐 신부, 홍보부 장관 파올로 루피니, 작가 마리아 그라치아 칼란드로네, 바티칸 미디어 편집국장 안드레아 토르니엘리가 참석하여 소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