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4월 30일 부활 제4주간 목요일 (또는 성 비오 5세 교황)

겸손은 준비된 자세의 표현이며, 교회 안에서 활동하기 위한 올바른 태도입니다.

제1독서: 사도 13,13-25
복음: 요한 13,16-20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우리가 정말 신앙을 가지고 있는지, 다시 말해 우리의 신앙이 비록 보잘것없지만, 진실되고, 순수하며, 흠 없는 것인지 어떻게 깨달을 수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신앙의 척도가 어떤 것인지 알려주시며 이를 설명하십니다. 곧, 섬김입니다. (...)
하느님께 대한 이러한 태도는 공동체 안에서 처신해야 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묵상합니다. 얻을 수 있는 이익이나 칭찬이 아니라, 섬김 안에서 이미 자신의 보상을 찾으며, 서로 섬기는 기쁨을 묵상합니다. (...)

쓸모없는 종, 다시 말해 칭찬을 요구하거나, 대가를 요구하지 않는 종입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는 교회에 많은 유익을 가져다 주는 겸손, 준비된 자세의 표현이며, 교회 안에서 활동하기 위한 올바른 태도입니다. 겸손한 섬김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겨주시며 우리에게 보여주신 본보기입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19년 10월 6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4/30.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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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4월 2026,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