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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2020.08.01 Bibbia. Sacra Scrittur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4월 16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예수님의 사랑은 위대하고, 예수님의 사랑은 자비로우며, 예수님의 사랑은 용서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우리가 저지른 잘못된 일에 대해 크게 뉘우치고, 슬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1독서: 사도 5,27-33
복음: 요한 3,31-36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이는 최후의 심판이 이미 진행 중이며, 우리 존재의 과정에서 지금 시작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심판은 삶의 매 순간 선포되며, 그리스도 안에 깃들어 있고 작용하고 있는 구원을 믿음으로 받아들였는지, 아니면 불신으로 말미암아 우리 자신 안에 갇혀 있는 결과를 빚어냈는지를 확증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예수님의 사랑에 마음을 닫는다면, 우리는 우리 자신을 스스로 심판하는 것입니다. 구원은 예수님께 마음을 여는 것이며, 그분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우리가 죄인이라면 – 사실 우리 모두 죄인입니다 – 우리는 그분께 용서를 청하고, 착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으로 그분께 나아간다면, 주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 주십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다른 모든 것보다 더 강한 예수님의 사랑에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위대하고, 예수님의 사랑은 자비로우며, 예수님의 사랑은 용서합니다. 하지만 마음을 열어야 합니다. 마음을 연다는 것은 우리가 저지른 잘못된 일에 대해 크게 뉘우치고, 슬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당신 자신을 우리에게 내어주셨고, 우리를 당신의 모든 자비로 채워주시기 위해 지금도 계속 우리에게 내어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일반알현, 2013년 12월 11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4/16.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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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4월 2026,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