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중동에서 휴전 소식을 환영하며 4월 11일 '평화를 위한 기도회'에 동참할 것을 요청
레오 교황은 중동 휴전 소식을 환영하며,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 모든 당사자가 지속적인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또한 그는 전 세계의 선의의 사람들이 4월 11일 토요일, 평화를 위한 기도에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Vatican News
4월 8일 수요일 일반 알현을 마치며, 교황 중동에서 수 주간 고조되어 온 긴장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4월 7일 저녁 발표된 2주간의 휴전 소식을 접한 교황은 이 소식에 대하여 “만족스럽고 깊은 희망의 징표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성 베드로 광장에 모인 신자들에게 교황은 “협상 테이블로 돌아가는 것만이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황은 “대화에 나서려는 의지가 전 세계의 다른 분쟁 상황을 해결하는 수단이 되기를 바라며” 이 민감한 외교적 노력의 시기를 기도로 함께해 줄 것을 모인 이들에게 촉구했다.
평화를 위한 기도회
교황은 4월 11일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회'가 거행될 예정이며, 현장에 참석하든 집에서 시청하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신자들에게 말했다. 이 기도회는 로마 시간으로 4월 11일 오후 6시에 시작되며 교황이 주례한다.
10 4월 2026, 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