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3월 12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예레 7,23-28
복음: 루카 11,14-23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질 수 있습니다. ‘나는 나 자신에 대해, 내 마음에 대해, 내 감정에 대해, 내 생각에 대해 깨어있는가? 내 안에 계신 성령의 현존을 보호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대로 괜찮다고 생각하고 확신하며, 그렇게 내버려 두는가?’ 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자신을 지키지 않는다면 여러분보다 더 힘센 자가 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힘센 자가 와서 그를 이기면,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눕니다. 깨어 있으십시오! 하지만 세 가지 기준이 있습니다! 진실을 혼동하지 마십시오. 예수님께서 마귀와 대적해서 싸우신다는 것, 이것이 첫 번째 기준입니다. 두 번째 기준은, 예수님 편에 서지 않는 자는 예수님을 반대하는 자라는 것입니다. 어정쩡한 태도는 있을 수 없습니다. 세 번째 기준은, 우리 마음에 대해 깨어 지키는 것입니다. 마귀는 교활하기 때문입니다. 악마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오로지 마지막 날에 내쫓길 것입니다. (...) 이런 조건을 진지하게 갖출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싸우러 오셨습니다. 그분께서 마귀를 이기셨습니다! 제발 마귀와 거래하지 맙시다! 마귀가 집으로 돌아와 우리를 장악하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상대화하지 말고, 깨어 있으십시오!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하십시오! (프란치스코 교황, 산타 마르타의 집 미사 강론, 2013년 10월 11일)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3/12.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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