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Vangelo di domenica 2019.02.17 Vangelo di domenica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 3월 9일

「주님의 산상수훈에 대하여」(De sermone Domini in monte) 제2권 10:

10. “너희는 기도할 때에 위선자들처럼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사람들에게 드러내 보이려고 회당과 한길 모퉁이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마태 6,5)

이와 관련하여, 사람들에게 보이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 잘못임을 말씀드려야겠습니다. 다만, 같은 말을 여러 번 반복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지켜야 할 단 하나의 규칙은, 사람들이 이 일을 안다고 해서 두려워하거나 도망칠 필요는 없으나, 사람들의 칭찬을 열매로 얻으려는 마음으로 행하는 것은 나쁘다는 점입니다.

주님께서는 여기서도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며 덧붙이십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주님께서는 어리석은 자들이 사람들의 칭찬을 받으며 누리는 그 보상을 갈구하지 말라고 분명히 금하고 계십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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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3월 2026,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