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 Vangelo di domenica 2019.02.17 Vangelo di domenica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 3월 12일

「주님의 산상수훈에 대하여」(De sermone Domini in monte) 제2권 13:

13. 그런데 주님께서 친히 우리가 기도해야 할 짧은 문구들을 가르쳐 주실 것이기에,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일어나기 전에 이미 다 아시고 필요한 것을 청하기도 전에 아시는 분께, 왜 이런 짧은 말들조차 필요한 것일까요?

우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단지 말로써 하느님께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있는 것, 즉 순수한 사랑과 단순한 애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점을 답해드려야겠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로 가르쳐 주신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암기함으로써 기도할 때 그 의미를 되새기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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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3월 2026, 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