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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7 Vangelo di domenica 2019.02.17 Vangelo di domenica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 2월 25일

「주님의 산상수훈에 대하여」(De sermone Domini in monte) 제1권 78:

78. 이어서 나오는 "그래야 너희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자녀가 될 수 있다"(마태 5,45)는 말씀은 요한복음의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권한을 주셨다"(요한 1,12)는 표현과 같은 맥락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아드님은 죄를 모르시는 오직 한 분뿐이시며, 우리는 그분의 명령을 지킴으로써 받은 능력에 힘입어 자녀들이 됩니다. 사도 바오로는 우리가 영원한 상속에 초대되어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가 되는 것을 '양자 됨'이라 불렀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재생을 통해 자녀가 되며, 이방인이 아니라 그분에 의해 태어나고 창조된 존재로서 하느님 나라에 입양됩니다. 그러므로 첫 번째 은혜는 우리가 존재하지 않았을 때 전능하심으로 우리를 존재하게 하신 것이며, 두 번째 은혜는 우리를 입양하시어 자녀로서 우리의 공로에 따라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너희가 자녀이기 때문에 내가 명령한 대로 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자녀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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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월 2026,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