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1월 25일, 연중 제3주일(한국교회: 하느님의 말씀 주일, 해외 원조 주일)

혼란과 오류의 상징이자 죽음의 상징이기도 한 어둠 속에 갑자기 빛이 비춰집니다. 그 빛은 바로 인성을 취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분께서는 [영원한] 말씀이십니다.

제1독서: 이사 8,23ㄷ-9,3
제2독서: 1코린 1,10-13.17
복음: 마태 4,12-23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어둠 속을 걷던 백성이 큰 빛을 봅니다”(이사 9,1). (...) 마태오 복음사가는 이사야 예언자의 이 예언을 예수님께서 나자렛을 떠나 가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시고 갈릴래아에서 전도를 시작하신 가르침 활동의 서론으로 사용합니다. (...) 예수님께서 가파르나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고, 그 가르침의 내용은 다음과 같은 말마디 안에 담겨 있습니다.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마태 4,17).

“회심하다”는 말은 그야말로 “빛”을 보는 것을 의미합니다! “큰 빛”을 보는 것입니다! 하느님에게서 오는 빛입니다. 그 빛은 곧 하느님 자체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선포하신 복음을 통해 이사야 예언자의 예언이 성취됩니다. “암흑의 땅에 사는 이들에게 빛이 비칩니다”(이사 9,1). 혼란과 오류의 상징이자 죽음의 상징이기도 한 어둠 속에 갑자기 빛이 비춰집니다. 그 빛은 바로 인성을 취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시고, 그분께서는 [영원한] 말씀이십니다. “모든 사람을 비추는 참빛이 세상에 왔다”(요한 1,9). (성 요한바오로 2세 교황, 토르벨라모나카의 산타 리타 본당 미사 강론, 1984년 1월 22일)

링크: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1/25.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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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1월 2026,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