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2019.04 Sacra Scrittura, libro sacro, simboli religiosi, cristianesim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2026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멀리 있는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구원하고 병자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모든 이를 하느님의 가족 안에서 다시 통합하는 것입니다.

제1독서: 2사무 1,1-4.11-12.19.23-27
복음: 마르 3,20-21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예수님께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멀리 있는 이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구원하고 병자들의 상처를 치유하며, 모든 이를 하느님의 가족 안에서 다시 통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누군가에게 걸림돌이 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이런 형태의 스캔들을 두려워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치유에 대해서조차 충격을 받고, 어떤 개방적인 태도 앞에서도 충격을 받으며, 자신들의 정신적이고 영적인 틀에 맞지 않은 행동에 충격을 받고, 자신들의 사고방식과 정결예식에 부합하지 않는 어떤 어루만짐이나 따뜻한 친절에도 경악하는 폐쇄적인 사람들을 생각하지 않으십니다. 그분께서는 소외된 이들을 한데 모으고 테두리 바깥에 있는 이들을 구원하고자 하셨습니다.

사고와 신앙에는 두 가지 논리가 있습니다. 곧, 구원받은 이들을 잃을지 모른다는 두려움과 잃어버린 이들을 구원하려는 열망입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때때로 이 두 가지 논리가 교차하는 지점에 서게 됩니다. 율법학자들의 논리는, 말하자면 감염된 사람을 멀리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이고, 하느님의 논리는 당신 자비를 통해 포용하고 받아들이고 재통합함으로써, 악을 선으로, 심판을 구원으로, 배제를 선포로 변화시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새 추기경들과 추기경단과 함께한 미사 강론, 2015년 2월 15일)

링크: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6/01/24.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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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월 2026,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