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14세, 체코 대통령 접견
레오 14세 교황이 1월 19일 월요일 바티칸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을 접견했다.
Deborah Castellano Lubov
레오 14세 교황이 1월 19일 오전 바티칸에서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을 접견했했다.
교황청 공보실에 따르면, 파벨 대통령은 교황과의 만남에 이어 교황청 국무원 총리 피에트로 파롤린 추기경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교황청 외무장관 폴 리차드 갤러거 대주교가 배석했다.
공보실은 “국무원에서 진행된 화기애애한 회담에서 양측은 교황청과 체코 공화국 간의 우호적인 외교 관계에 감사를 표하고, 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공보실은 또한 “이번 논의가 공동 관심사와 지역적, 국제적 성격을 띤 여러 사회정치적 문제에 초점을 맞췄다며, 특히 현재 계속되고 있는 분쟁에 주목하면서 평화를 위한 시급한 노력과 국제 공존의 기반이 되는 원칙과 가치 회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번역 김태식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21 1월 2026, 1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