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Il Papa in Piazza San Pietro per l'ultima udienza generale del 2025 Il Papa in Piazza San Pietro per l'ultima udienza generale del 2025  (ANSA)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1월 17일부터 1월 24일까지)

Papa Leone XIV - X 교황 계정: @Pontifex_it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레오 14세 교황: X 교황 계정(@Pontifex_it)]

 

1) 1월 17일
우리의 외교는 복음에서 비롯됩니다. 그것은 전략이 아니라 사유하는 사랑이며, 승자나 패자를 가려 세우지 않고 장벽을 쌓기보다 참된 관계를 회복합니다. 교황의 외교관들은 교량이 되도록 부름을 받았습니다. 보이지 않게 떠받치는 교량, 사태가 쉽게 수습되지 않을 때도 굳건히 버티는 교량, 그리고 선이 흔들릴 때 희망을 건네는 교량이 되어야 합니다.

2) 1월 18일
단순한 겉치레를 쫓느라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하지 맙시다. 세례자 요한에게서 영적으로 깨어 있는 법을 배웁시다. 소박한 것들을 사랑하고 진실한 말을 건네며, 정신과 마음의 절제와 깊이 속에서 살아갑시다. #오늘의복음 (요한 1,29-34)

3) 1월 18일
오늘 저는 폭력으로 인해 조국을 떠날 수밖에 없고 심각한 인도적 위기에 직면해 있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큰 고통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분쟁의 당사자들 사이에서 화해와 평화를 위한 대화가 언제나 우위를 차지하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또한 최근 남부 아프리카를 강타한 홍수로 피해를 입은 희생자들을 위해 저의 기도를 약속드립니다.

4) 1월 18일
오늘부터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이 시작됩니다. 이에 모든 가톨릭 공동체가 이 기간 동안 모든 그리스도인의 가시적이고 완전한 일치를 위한 기도를 더욱 강화해 주기를 요청합니다. 일치를 위한 우리의 이러한 노력은 세상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헌신과 일관되게 병행되어야 합니다.

5) 1월 19일
이번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의 주제는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에페 4,4)입니다. 이 희망은 모든 그리스도인 형제애의 뿌리인 세례 안에 견고한 토대를 두고 있습니다. 희망을 전하는 그리스도의 사도인 우리에게는, 우리 세상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주님의 빛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6) 1월 20일
어려운 이들에 대한 측은지심과 자비는 단순히 개인적인 노력으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관계 안에서 실현됩니다. 도움이 필요한 형제와 그들을 돌보는 이들, 그리고 그 근원으로서 우리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하느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7) 1월 21일
그리스도의 위격을 관상함으로써, 그분께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방식대로 사랑하고 행동하는 법을 배웁시다. 그리하여 형제자매들을 가장 잘 섬기고, 그들이 우리 안에서 하느님 얼굴의 반영을 볼 수 있도록 합시다.

 

번역 박수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24 1월 2026, 0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