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기경단 회의, 성찰의 주제로 시노달리타스와 선교를 선택
레오 14세 교황께서 소집한 특별 추기경단회의(Concistoro straordinario)가 2026년 1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추기경들은 이번에 다룰 주제로서 시노달리타스와 선교를 투표로 정했다.
Vatican News – Stefano Han
교황 레오 14세가 소집한 특별 추기경 회의가 12월 7일 오후부터 시작되었다. 여기에는 약 170명의 추기경이 참여했으며 시간적 제약과 깊이 있는 토의를 위하여 “시노드와 시노달리타스 그리고「복음의 기쁨」에서 말하는 복음화와 교회 안에서 선교사명”이라는 두 주제를 선택했다. 추기경들의 회의는 언어별로 20개 그룹으로 나뉘어서 각자 약 3분 동안 발언하는 기회를 얻도록 계획되어 있다.
추기경단 회의는 시노드 홀에서 시작되었는데 아르티메 추기경의 ‘오소서 성령이여’ 성가를 시작으로 마르코 복음 6장의 일부가 봉독 되었고 약 2분간 침묵의 시간을 가지면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추기경단의 수석 추기경인 레 추기경의 간단한 인사와 교황 성하의 인사 말씀이 있었으며 래드클리프 추기경의 묵상으로 이어졌다.
그다음 추기경들은 오후 4시 20분부터 6시까지 바오로 6세 홀에서 그룹 작업에 들어갔다.
8일에는 오전 7시 30분 성 베드로 대성전 주교좌 제단에서 교황 성하께서 집전하시는 미사에 추기경들은 공동 집전하고 오전 9시 30분 경부터 토의에 들어가고 점심은 교황 성하와 함께 바오로 6세 홀에서 이루어진다. 오후에도 역시 토의가 이어질 것이며 최종문서 작성은 계획되어 있지 않다.
08 1월 2026, 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