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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 Papa nella Basilica di San Pietro per la messa della notte di Natale Il Papa nella Basilica di San Pietro per la messa della notte di Natale  (ANSA)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가정의 사명, 자녀가 하느님 앞에 합당하고 세상을 위해 건설적인 착한 삶을 살도록, 조화롭고 온전하게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것

제1 독서: 1 요한 2, 12-17
복음: 루카 2, 36-40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오늘 복음 말씀은 마리아와 요셉에 대해 들려줍니다. “주님의 법에 따라 모든 일을 마치고 나서, 그들은 갈릴래아에 있는 고향 나자렛으로 돌아갔다. 아기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졌으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루카 2, 39-40).

우리가 모두 잘 알다시피, 자녀가 자라는 것이 가정의 큰 기쁨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자녀는 자라면서 튼튼해지고 지혜가 충만해지며 하느님의 총애를 받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참으로 우리 가운데 하나가 되신 분이십니다. 하느님의 아드님께서 어린아이가 되시어 자라고 튼튼해지는 조건을 받아들이셨으며, 지혜가 충만해지셨고, 하느님의 총애를 받으셨습니다.

마리아와 요셉은 자신들의 아들에게서 이런 모든 면을 보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이것이야말로 가정이 지향해야 할 사명입니다. 곧, 자녀가 하느님 앞에 합당하고 세상을 위해 건설적인 착한 삶을 살도록, 조화롭고 온전하게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을 조성해야 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17년 12월 31일)

링크: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5/12/30.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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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2월 2025, 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