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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9 Corona di avvento, quattro candele, quarta domenica di avvento 2018.11.29 Corona di avvento, quattro candele, quarta domenica di avvent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12월 23일, 대림 제4주간 화요일

하느님이 주시는 경이로움과 기쁨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제1독서: 말라 3,1-4.23-24
복음: 루카 1,57-66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 사건 전체는 경이로움, 놀라움, 감사라는 기쁜 감정으로 둘러싸였습니다. 경이로움, 놀라움, 감사입니다.

사람들은 하느님에 대한 경이로움에 사로잡혔고, “이 모든 일이 유다의 온 산악 지방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65절). (...) 충실한 백성은 비록 보잘것없고 숨겨져 있지만, 무엇인가 위대한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간파하고 이렇게 묻습니다. “이 아기가 대체 무엇이 될 것인가?”(66절). 하느님의 충실한 백성은 기쁨으로, 경이로움과 놀라움, 감사의 감정으로 신앙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놀라운 일, 성 요한 세례자의 탄생의 기적을 기쁜 마음으로 경이로움과 놀라움과 감사의 감정을 갖고 화제로 삼으며 즐거워했던 사람들을 바라봅시다.

그리고 이 장면을 지켜보면서 다음과 같이 자문해봅시다. 나의 신앙은 어떠한가? (...) 기쁜가? 하느님의 놀라움에 열려 있는가?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놀라움의 하느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나는 하느님의 현존이 주는 경이로움과 감사의 감정을 영혼 안에서 “맛보았는가”? 신앙인의 감정상태를 가리키는 이 말들, 곧 기쁨과 경이로움, 놀라움, 고마움의 의미를 생각해봅시다. (프란치스코 교황, 삼종기도, 2018년 6월 24일)

링크: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5/12/23.html

 

번역 이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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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12월 2025, 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