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18.11.29 Corona di avvento, quattro candele, quarta domenica di avvento 2018.11.29 Corona di avvento, quattro candele, quarta domenica di avvento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12월 21일, 대림 제4주일

“의로운” 요셉 성인은 마음속에 간직한 마리아에 대한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율법을 준수하면서도 신부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을 선택하려고 하셨다.

제1독서: 이사 7,10-14
제2독서: 로마 1,1-7
복음: 마태 1,18-24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복음서는 요셉 성인이 모든 경건한 이스라엘 사람처럼 율법에 순종했기 때문에 “의로운”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요셉 성인이 마음속에 간직한 마리아에 대한 사랑과 마리아에 대한 신뢰가 율법을 준수하면서도 신부의 명예를 지키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그는 마리아를 공개적으로 모욕하지 않고, 소란스럽지 않게, 남모르게 마리아와 파혼하기로 결정합니다. 그는 재판이나 보복 없이 비밀 유지의 길을 선택합니다. 요셉 성인이 얼마나 거룩한지요! (...) 하느님의 음성이 요셉 성인의 식별에 개입합니다. 꿈을 통해 하느님께서는 의로움보다 더 큰 의미를 드러내십니다.

우리 각자가 의로운 삶을 가꾸는 동시에 항상 하느님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요! 우리의 지평을 넓히고, 삶의 상황을 더 넓고 다른 관점에서 숙고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 요셉 성인이 감수했던 위험은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줍니다. 곧, 주어지는 대로 삶을 받아들이자는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여기에 개입하셨는가?’ ‘나는 받아들이겠다.’ 요셉 성인은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명령한 대로 했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일반알현, 2021년 12월 1일)

링크: https://www.vaticannews.va/it/vangelo-del-giorno-e-parola-del-giorno/2025/12/21.html

 

번역 이창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20 12월 2025,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