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Papa, 'finisce il Giubileo ma non la speranza, virt� che non uccide' Il Papa, 'finisce il Giubileo ma non la speranza, virt� che non uccide'  (ANSA)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12월 13일부터 12월 21일까지)

Papa Leone XIV - X 교황 계정: @Pontifex_it

한 주간 레오 14세 교황 성하 말씀[레오 14세 교황: X 교황 계정(@Pontifex_it)]

 

1) 12월 14일
희년이 끝나가고 있는 지금, 우리는 많은 이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교도소 환경 안에는 여전히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이 ‘모든 잘못으로부터 반드시 다시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점을, ‘그 어떤 인간도 자신이 저지른 잘못 그 자체와 동일시될 수 없다’라는 점을, 그리고 ‘정의란 언제나 회복과 화해의 과정이어야 한다’라는 점을 여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2) 12월 15일
우리 가정에 마련된 구유를 포함하여, 모든 구유 앞에서 우리는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 체험합니다. 그리고 우리 자신을 되찾고 하느님과 친교를 나누기 위해, 우리 삶 속에서 침묵과 기도의 시간을 찾는 것이 얼마나 절실한지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3) 12월 17일
성 아우구스티노는 우리의 마음을 '간절함'으로 묘사했습니다. 이 불안은 하늘을 향해 열려 있으며, 그 하늘의 문은 예수 그리스도의 강생과 수난, 죽음과 부활 덕분에 우리에게 열렸습니다. 우리가 그분 사랑과 은총의 역동성 안으로 들어간다면, 그분께서는 우리 안에서 승리하실 것입니다. 이는 단지 죽음의 순간에만이 아니라, 오늘 바로 지금, 그리고 오늘 이후의 매일매일에도 그러합니다.

4) 12월 18일
평화는 실재하며 우리 안에 머물기를 원합니다. 평화는 지성을 비추고 확장하는 온유한 힘을 지니고 있으며, 폭력에 저항하고 그것을 이겨냅니다. 평화는 영원의 숨결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이 영원의 숨결은 악을 향해서는 “인제 그만”이라고 외치고 반면, 평화를 향해서는 “영원하게”라고 속삭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우리를 바로 이러한 지평으로 인도하셨습니다.

5) 12월 19일
'평화의 임금'(이사 9, 5)의 탄생은 평화라는 단어의 참된 의미를 우리에게 계시합니다. 평화는 단지 전쟁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정의에 바탕을 둔 민족들 사이의 우정입니다. 우리는 모두 갈등으로 상처 입은 국가들에 이러한 평화가 깃들기를 갈망하지만, 화합과 존중은 우리의 일상적인 관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점을 기억합시다.

6) 12월 19일
성탄의 거룩한 밤을 맞이하기 전에, 화해하고 싶은 한 사람을 떠올려 보십시오. 그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그 어떤 물건보다 더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평화는 오직 마음속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7) 12월 21일
희년이 마무리되어 가더라도, 우리가 찾고 받았던 희망은 끝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늘 희망해야 합니다. 희망이 없으면 우리는 죽은 것이나 다름없지만, 희망이 있다면 우리는 다시 태어나고 새로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희망은 위협과 폭력보다 강합니다. 희망은 생명, 즉 하느님의 생명을 낳기 때문입니다.

 

번역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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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2월 2025,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