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2024.11.03 Discorso della montagna 2024.11.03 Discorso della montagna 

성 아우구스티노의 가르침: 12월 23일

「주님의 산상수훈에 대하여」(De sermone Domini in monte) 제1권 19:

19. 주님께서는 청중들에게 진리와 정의를 위해 모든 것을 견뎌낼 마음가짐을 미리 갖추라고 권고하십니다.

그리고 주님은 청중들이 받은 선익을 숨기지 말며 또 그들이 받은 은혜에 대하여 자신들이 행한 선행이 아니라 하느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지를 권고하십니다.

그 후에 주님은 그들에게 어떻게 사람들을 가르치고 영광을 하느님께 되돌려야 하는지에 대하여 대화 형식으로 질문에 답하시면서 가르치시는 듯합니다: “주님, 저희는 당신의 이름을 위하여 모든 고난을 기꺼이 견디며, 당신의 가르침을 숨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당신께서 감추어지지 않기를 바라시는 것은 무엇이며, 저희에게 모든 것을 감내하라고 명하신 까닭은 무엇입니까? 혹시 율법에 기록된 것과 상반되는 말씀을 하시려는 것입니까?”

이에 주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마태 5, 17)

번역 박수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용시에는 출처를 밝혀주시고, 임의 편집/변형하지 마십시오)
 

22 12월 2025, 11:30